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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되는 행동을 많이 해서 저 역시 비교하며 엄마를 더 싫어했던 걸지도 몰라요... 근데 궁금한건요...제가 엄마가 한 그말, 생색내는듯한 웃자고 한 얘기에 기분나빠한게 이상한건가요? 많아 이상한거에요? 그럴수도 있는건가요..? 궁금해서요...개인적인 고민으로 언파에 쓸데없이 도배질해서 죄송해요...긴 글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충고는 새겨들어 엄마와 사이 좋아지도록 노력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