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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동생들 속이라도시원하게 이야기할래요 저 지금출근도못하고있어요...잠도뒤척이다 못자구요 아침되면또뒤척이다 울다뒤척이다울다그래요 처음에는스트레스가심해서 폭식을했는데 이젠 밥맛이 다 떨어지더라구요 계속 그여자생각하면소름돋고짜증나고그래요 친오빠가제꼴을보더니 화를내더라구요 이렇게된거 헤어지라고 4년동안니네남들부러움받을정도로 알콩달콩한거아는데 이게 끝인거같다고 서로이렇게힘들어하는데 어떻게다시사랑할꺼냐고 오빠는 니가이런상태로 니남친이랑결혼하는거싫다고 결혼해도 그미친여자는 똑같을텐데 내가어떻게너를 결혼시키냐고 하더라구요....그냥저는울면서듣고만있었어요 솔직히말할기운도없어요....남자친구도 많이힘들어보이더라구요 많이괴로워하고있는거같아요 어제남자친구가집으로왔어요 오자마자 제모습을보고 놀라기는하더라구요 밥은먹었냐고 잠은좀자냐고 얼굴이몇일사이에상했다고 많이....남자친구를보고 또 펑펑울었어요 진짜 화도나고짜증도나고속상하고미치겠고.....그래서 남자친구보고 시간을가져보자고말했어요 딱 1주일만 우리 만나지도말고 전화하지도말고 문자도하지말고 지내자고 서로생각할시간이필요하지않겠냐고?...남자친구가처음에는 무슨소리냐고 왜떨어져지내야하냐고 이렇게서로힘들때일수록 같이 있어야지 왜그러냐고 하다가 제가더얘기하니까 알겠다고 오빠도생각많이해본다고 밥잘챙겨먹으라고 보고싶어도참겠다고....미안하다고 하고 남자친구는 다시회사로들어가고 저는어제부터계속그냥누워만있어요 답답하고속상해서 이렇게글이라도써요....하루떨어져있어도 보고싶은데힘들다고헤어지는건 상상하기도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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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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