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라이트 글로잉 립컬러는 립밤처럼 촉촉하면서도 은은한 색감이 올라와 데일리로 사용하기 정말 좋습니다. 입술에 바르면 끈적임 없이 부드럽게 녹아들고, 투명하고 글로시한 광택이 자연스럽게 연출돼요. 볼터치로도 활용 가능한 제형이라 손끝으로 살짝 두드리면 맑은 생기가 돌고, 메이크업 전체에 통일감이 생깁니다. 고급스러운 패키지는 물론, 보습감과 윤기 모두 만족스러워 립밤과 틴트를 하나로 쓰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올리브영에서 여쿨뮤트 립 찾다가 밀갼했어요!! 매일매일 등교전에 쵹쵹한 입술을 만들기위해서 써요! 너무 척촉하고요ㅜ 완젼 여쿨뮤트한테 잘어울려요! 진짜 너무너무 좋아용ㅜㅜ 촉촉한 입술에 이거랑 더쥬시레스팅틴트 베어그랴이츠랑 같이쓰면 완전 이뻐여! 계속 사용할 꺼예요!!! 완전 촉촉해서 잊을수가 없거등요…그리고 색감이 완전 이쁩니다아…..

처음 분사했을 때 코끝에 바로 닿는 건 아주 깨끗하고 상쾌한 레몬의 시트러스 향이에요. 인공적인 달콤함보다는 진짜 레몬 껍질을 살짝 짜낸 듯한 향이 퍼지면서 공기가 확 밝아지는 느낌이에요. 향이 너무 강하거나 싸하지 않아서 거실, 주방, 욕실 어디에 뿌려도 부담이 없어요. 저는 주로 아침에 환기한 뒤랑 저녁에 청소 마무리할 때 사용하고 있는데, 그때마다 공기 질이 달라져요. 특히 요리 후 남는 음식 냄새나 미세한 냄새들을 깔끔하게 잡아줘요. 한두 번만 뿌려도 레몬 특유의 상쾌함이 공간을 채워서 ‘금방 청소한 듯한’ 느낌이 들어요.

눈가가 건조해지고 주름이 생겨서 밖에서도 쉽게 바를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롤러가 있어 쉽게 사용이 가능하고 손에 제품을 묻히지 않고 사용가능하며 청결하게 이용이 가능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밖에서 건조함이 느껴질때마다 수시로 덧발라주고 있습니다. 손을 이용하지 않고 사용할수 있는점이 좋았고 롤러를 이용하여 제품을 흡수시키는데 쿨링감도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네. 멀티밤등 여러 제품을 사용했으나 끈적이지 않고 바로 흡수되며 산뜻하고 바르고 나서 바로 마스크를 써도 찝찝함, 끈적임이 없어 회사에서 일하다가 쓰기 너무 좋은거 같아요

이니스프리 로션 입니다. 저는 피부가 약하고 뽀루지도 잘나고 건조해 예민한 편이라 화장품을 고를때 정말 신중하게 고민해서 고르는편인데 블랙티 로션을 발라보니 생각보다 순하고 냄새가 자극적이지 않네요. 발랐을때는 잘발리면서도 걷도는 느낌이 동시에 들고 유분끼가 좀 돌아요. 여름에는 로션 바르면 좀 무겁게 느껴져 답답하고 지금 계절에는 바르고 나서 시간이 지나서 속당김이 느껴져서 로션 하나로는 부족해서 스킨으로 수분 충전하고 로션 바른후 크림도 발라야 해요.

화이트 생리대 저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10년 넘게 이 제품만 사용중입니다. 다른 제품들도 사용해 봤지만 결국 화이트로 돌아오더라구요. 생리양에 따라 다르긴 한데 흡수가 잘 되는편이라 양 많은날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어요. 몇번 양 많은날 교체를 빨리 못해서 샌적이 있긴한데 뭐 그건 대른 제품들도 비슷할듯 하네요. 패드가 얇아서 착용시 불편함이 적고 무엇보다 제가 오랫동안 사용하며 만족하는 이유는 바로 착용시 피부에 닿는 촉감 때문이에요. 그래서 대형뿐만 아니라 중형 제품도 화이트 제품만 사용 합니다. 앞으로도 쭉 사용할껍니다.

전 친구들하고 들렀다가 색상이너무 이뻐서 홀린듯이 샀어요.근데 바르니까 너무 예쁘게 잘 발리는거 있져 근데 너무 찐해서 약간만 바르셔야해요. 처음으로 사본 매트틴트 기대가 너무된거 있져?? 근대 너무 착색이 잘돼서 보충 안 하셔두 계속 가여 근데 계속 바르다 보니 너무 찐하고 각질부각이 돼여;;; 그래서 무채색 립밤 바르시고 조심스럽게 바르셔야 합니다 블러셔로는 짱인듯.ᐟ.ᐟ 각질부각이 너무 돼서 조심하세요ㅠㅠ

밀크바오밥 베이비로션 가격은 500ml에 만원정도해요. 제 생각에는 용량에 비해 가격대가 좀 있는것 같네요. 이제품은 6가지 식물성 오일로 유수분 균형을 잡은 순한 데일리 로션 수분충전. 영양공급. 피부보호 3단계 케어를 통해 촉촉하고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고 피부 장벽 구성 성분인 세라마이드 성분이 들어있어 수분과 외부 자극의 손상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연약한 피부를 보호해주고 지켜주는 로션이네요. 잘림성은 아주 좋아요. 흡수도 잘되고 보습에도 좋아서 잘 사용중이랍니다.

거품 풍성하게 나오고 세정력도 좋은편이에요. 제 피부는 건조한데 세안하고 나면 기존에 사용하던 다른 제품에 비해 얼굴 당김이 엄청 심해서 바로 스킨케어를 해줘야 하네요. 지인분이 좋다고 써보라고 해서 받이오긴 했지만 왠지 일본제품이러 그런지 손이 잘 안가네요. 가격이 저렴한데 제돈주고 사서 사용할 정도는 아니에요. 건조한 피부가 아니라면 가격도 저렴하고 쏘볼만한 제품입니다.

휘뚜루마뚜루 바르려고 구입했어요. 색상명이 너티베어라 모카무스깔 기대했는데 발색이 연해서 그정돈 아니고~ 웜톤에게 자연스러운 쌩얼립 느낌이에요! 무난한 mlbb ~ 향이 과일향같긴한데 뭔지 정확히는 모르겠고 조금 호불호 갈릴것 같아요. 착색은 연한편입니다. 광은 되게 예뻐요~ 케이스가 되게 귀여워요! 뚜껑에 곰돌이가 들어있어서 포인트가 됩니다 ^^

파넬 시카마누 92세럼은 예민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세럼으로 워낙 유명해서 사용 해 보았는데 3주 정도 꾸준히 사용 했더니 정말로 수분감이 풍부하고 자극 없이 스며들어 환절기나 트러블이 잦을 때 쓰기 좋았어요. 꾸준히 사용하니 붉은기와 건조함이 줄고 피부결도 전보다 훨씬 매끈해진 느낌이 들어 만족 합니다. 다만 살짝 끈적임이 있어 아침보다는 밤에 사용하는 게 더 편했어요.

제 피부에 적합한 게초 화장품을 못찾은 상태라 그런지 매번 기초 화장품 다쓰면 똑같은걸 쓰지않고 바꾸는 스타일이다 보니 뭘 사야 할지 고민이었는데 언니 추천으로 알게된 제품이에요. 제금 2년 넘 게 이 제품 사용중인데 향도 강하지 않고 끈적임 없이 사용할수 있 어서 좋아요. 피부 타입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수분 부족형에 건 조한 타입이라 겨울철에 사용하니 당김 현상이 심하고 여름에 사용 하기 적합한 제품이에요. 제형도 적당해서 처럼 흐르지도 또 너무 꾸덕하지도 않아 부드럽게 발려서 좋아요. 추가로 스킨이나 앰플을 같이쓰면 더더욱 좋겠죠. 내년 여름에 또 구매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