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 언파 업뎃되고나서 진짜 별론거같아서 리뷰에 하트만 누르고 계속 눈팅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언파 점점 심각하게 재미없어지네요.
약 2년 반정도 (초창기때부터) 활동했던 사람이 감히 말하자면 언파가 슬슬 상업적으로 변해가고, 내부에서 문제가 생겨도 다른것에만 관심이 가있으니 해결이 안돼고... 이게 반복되는것같아요. 씁쓸하네요. 떠날 생각도 하고있네요...! 아쉽긴 하겠지만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