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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파는 익명이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형성되는 커뮤니티라는것에 공감 안하시는 언냐들 없으시죠? / 닉네임 "간에차" 유저분, 저번에 본인 파우치 자랑하던거 제가 핀테레스트에서 웹서핑하다가 devon martinez 라는 백인여자가 2달+ 전꺼 우연히 발견했는데 아직도 마치 본인거처럼 우길건가요?? 이거말고도 의아해서 보니깐 다른 파우치가방 사진(세번째 스크린캡쳐) 도 Beautylish란 사이트에 이미 여러번 올려왔던 사진이고요."그리스마스 메이컵" ㅋㅋ인가하는것도 핀테레스트에서 유명한 아시아 눈화장으로 올려졌던 사진인데 출처도 없이, 다른 유저분이 퍼왔냐고물으니까 답변 없음.
저번에도 제가 댓글 한번 다니깐 다른 게시물 서너 개 지워놓고 아무말 없이 게시글 작성하던데.. 남의 것을 가져와서 누가봐도 남의 것처럼 올리는게아니고 본인것처럼 올리는건 엄밀히 말하면 도용입니다. 다른 언파 유저분들을 호구로 보는거고요.
웬만하면 그냥 넘어가려했는데 다른 언파유저분들 호구 꼴 나는게 싫어서 글씁니다. 제가 지어낸것도아니고 사실을 말할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