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다
저번에 톡에서 얘기했던 이사,결론이 났어요
저번에 톡에 제가 이사가는 거 때문에 고민인데 안 갈수도 있다고 안 가면 좋겠다고 했었던 글 올린거 기억하시나요???원래 4월 중순에 나온다고 했는데 갑자기 속전속결로 어제 부모님 갑자기 면접같은 거 보러 가셨다가 좀 전에 회사 옮기면서 이사 가는 걸로 결정 됐대요ㅋㅋㅋㅋㅋㅋ 너무 급전개라 당황스러우면서도 새로운 곳으로 가는게 설레기도 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