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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어이없네요
저랑 친한 중학교친구가 있는데 지금 구설수에 올랐어요...ㅠㅠ
자신의 친구의 친구분이 자기에대해 안좋게 말하고 다녔다고ㅋㅋㅋ
두번 그것도 짧게 인사만 하게 만났는데ㅋㅋㅋㅋㅋㅋ
와 제 친구가 그러면서 어이없다고 지금 전화도 안받는다고 그러는데 얼마나 어이가 없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면도칼로 그년 양치질 시키고 싶네요
아니 뭐가 불만인데 죄없는 제 착한친구 건드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