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오늘도 하....제 통장은 텅장이 됐네여.....
엄마가 아이오페 쿠션을 다 쓰셨다고 하셔서 베리떼 쿠션을 사봐야겠다고 해서 뭣도 모르고 내가 사줄게! 라고 외쳤네여....
사실 저는 용돈도 안 받는 학생인데.....엄마 쿠션 사주면서 제 선스틱까지 질렀네여 하하하😂
베리떼쿠션 1, 리필 1, 선스틱 2개 해서 33,000원이었으니까 싸게 샀다며 자기위안 하고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알바를 해야되나...ㅋㅋㅋㅋ 선스틱 오면 리뷰나 써야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