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머리ㅜㅜㅜ
머리결이 너무 많이 상한거 같아서 조금만 자를려고 갔는데 2cm만 자르고 층내신다고 하셔서 그렇게 믿고 있었는데 진짜 애매한 중단발?을 만들어놓으셨어요ㅜㅠㅠㅜㅜㅜㅠ열심히길렀는데 너무 많이 자르시고 막 많이 안 잘랐죠 그러시고 무용하는애가 허리넘게 길러있었는데 자기자랑처럼 자기가 확 잘라버렸다고 말하시고 자랑은 아닌거같은데 아무튼 속상했네요 당분간 또 미용실 안 갈거같고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