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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근황이 뜸했죠
오늘 언파대란ㅋㅋㅋ일어나서 좀 당황+속시원한김에
근황풀어요~~~~~ㅋㅋㅋ
저희집 뭉이(여,12개월)가 아가들을 여섯마리낳았어요
그것도 무려 한글날에 낳았으니 이미 한달반전 일이네용
얼마나 글을안썼으면 크흣ㅠ.ㅠ
그 아가들을 요즘 분양보내는중인데
받는분께 보낼사진찍는데
얘가(뚱뚱이,1개월반) 넘 러블리하게 웃어서......
얜 그냥저희가 키우기로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아가들 키우는맛에 살아요 요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