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언파에서 기분이 안좋은 적은 처음..
교환사기도 모자라서 이번엔 리뷰보다가 제품명 실수를 하신것 같아 수정하시는 걸 말씀드렸더니 자기가 맞다고 시비조로 짜증을 내시더니 말없이 수정하시네요..뭐죠 솔직히 좀 기분이 나쁘네요 실수를 얘기하는 것도 잘못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