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로 가입하기 페이스북으로 가입하기 Apple로 가입하기 이미 가입하셨나요? 로그인

커뮤니티 BEST 이야기

더보기 right icon
  • 실시간
  • 주간
  • 월간
  • 댓글순
  • 추천순
10대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하진짜..저랑 중딩때부터 악연인 애가 오늘 저보고 니는 손 참 못낫다하고 그때나 지금이나 살이 쪄가지고 ㅋㅋ 이러면서 그랬어요..ㅠ 158/47이 그렇게 뚱뚱한건가요? 자기 몸무게 관리부터 하라고 해줄걸 그랬어요ㅠ
질문에 공감한다면 ♡를 눌러주세요!
언니의파우치
Share the real beauty, LYCL Inc.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