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코스메틱
[언코에게 부탁해] 신명나게 언코까기!(?!)))
본론으로 먼저 말씀드리자면, 저는 립스테인을 먼저(?)까고 싶답니다!
저는 9pm과 6pm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요 틴트가 착색력이 무쟈게 빠르고 강력한거 있지요😂😂
물론 물놀이 할때나 장시간 밖에 있을때 당연히 최고라고 말할수 있지만
어디든지라도 밖에 나갔다온에 집에서 화장을 지울때 꽤나 힘들어요😭😭 또한 뚜껑에 틴트를 덜기가 애매한게, 입구가 넓어서 입구주위에 많이 묻는 불편함도 존재해요! 그래서 깨끗하게 사용하려면 휴지를 많이 이용하게 되는 낭비가 있네요😂
두번째로는 시카크림! 저는 수부지+민감성인데
시카크림은 저에게 약간의 수분감도 부족하였고 그 좋은성분들이 저에게는 맞지 않는지 바르고 간질거리는 느낌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 지 심한 민감성, 건성 분들에겐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수분크림과 함께 사용하면 가려움과 수분력도 쏘쏘해요!
쉽게 요약하면 단독으로 사용하기엔 무리가 있는 크림??!😔😔
시카토너는.... 솔직히 까고싶어도 깔것이 없는거 있죠.... 저에게 쏘 퍼펙트한, 제가 찾던 그런 완벽한 토너 였어요!!😆😆😆 스킨팩으로도 훌륭하고 제 기름기도 잘 잡아주어서 인생토너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