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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수다 분명이 안 지른다고 했는데....
분명 안 지른다고 했는데 또 질렀네요ㅠㅜ 엄마 몰래산건데 생각보다 늦게 와서 엄마 집 들어오고 그 이후에 와서 방금 전에 강아지 산책 시키고 들어온다고 나가서 주머니속에 넣어서 가져왔네요ㅋㅋ 티파우더는 신발장쪽에 놨다가 엄마가 베란다 나간사이에 가지고 들어왔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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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의파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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