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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반년전에 어떤애한테 톡으로 고백을 받았는데 제가 찼어요.근데 제가 톡을 안보면 왜 톡안봤냐고 화내고 어쩔땐 욕하고 제가 찬 후에 크리스마스이브에 학교에서 점심시간에 제가 교실에 있었는데 개가 칠판에다가 메리솔로크리스마스라고 쓰고 상메나 카스한줄소개에 저보란듯이 욕써놓고요.제가 그래서 따졌더니 일부러 보라고 한거라고 하고요.제가 싫은 티를 냈는데도 자꾸 그러고 제가 남자랑은 전화를 잘 못해서 전화하지말라니깐 계속하고 자꾸 음성메세지로 오글거리는 말해요.하...진짜 카톡으로 싸울때가 자주 있는데 저한테도 사정이 있어서 잘 못보기도 하는데 걔가 자꾸 코치코치 캐물어요.그러다보면 싸우게 되고요.어제도 싸웠어요.싸우고 난후에 또 상메에다가 짜증난다는 식으로 쓰고요.싸우고 몇일 지나면 화해하지도 읺았는데 아무렇지 않게 저한테 다시 톡하는것도 재수없고 계속 이러고 지내야 하나 고민이에요.진짜 짜증나요..물론 제가 원래 애들하고 톡할때 귀찮아서 잘 안하고 페북했다가 나중에 카톡을 보긴해요.제가 이상한건가요??아님 걔가 이상한건가요??이거 집착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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