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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전 언파가 과도기일적 가입해서 지금까지 활동중이예요 저를 아시는분도 있을꺼구 모르시는분도 계실꺼예요~
최근에 언파에 일이 참 많았어요 그때마다 착찹하면서도 저는 얼마나 잘해왔나 되새겨 보게 되더라구요. 오늘 제가 말하고 싶은건 예의문제나 도용등이 아닌 댓글에 대한 얘기를 하고싶어요
언파를 하면서 시간대나,혹는 요일에 따라 게시글수나 조회수,댓글이 달라질수 있어요
하지만 여러분들이 지적해주신대로 조회수에비해 댓글수가 너무 적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댓글이 편향되는 경향도 심한거 같구요. 누구나 열심히 후기를 작성하고 꼼꼼히 리뷰를 남기는 걸텐데 갈수록 댓글이나 조회수의 격차가 심해지는것 같아요.
아니라고 생각하는분들도 계시겠지만,전 최근에 편향된다는 생각이 많이들어서 글을 남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