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이상
여러분 리한나 펜티뷰티제품 사지마세요.
오늘 못가서 너무 억울해서 동생보냈더니 동생 거품물고 환불조치 한답니다.
2시간반이 뉘집 애이름입니까?
숙소가 시그니엘이고 그건물에서 뷰티쇼를하는데 교통체증?
한국스텝에게 물어보니 대기실에서 안나오고 밍기적거리는 대담함을.
하😱😱😱😱😱
저 완전 팬인데 내가 돌았지.
게다가 인종차별주의😱😱
정말 개념없는 저런 돌에게 못가서 안절부절한 제가 미쳤나보오.
돈은 벌고 싶은가보오.
참 씁쓸한 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