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파코스메틱
[언코에게 부탁해] 내 새끼는 내가 깐다!!!
안녕하세용 새벽입니다ㅎㅎ💜
저는 언파 치약, 칫솔, 클렌징폼, 톤업크림, 비누를
써봤는데 처음엔 너무 좋았지만 계속 쓰다보니 보이는
단점도 있고, 처음부터 아 조금 불편하다~ 하는 것도
있더라구요.
우선 첫 번째는, 언파 피치미업 톤업크림!
얘는 진짜 제 자식같은ㅠㅠㅠ 그런 아이에요ㅠㅠ
누가 톤업크림 추천해달라하면 이것만 추천한다구요..
촉촉한 게 발림성도 좋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서
두 통 째 쓰고 있는데.. 촉촉한 건 좋은데..
조금이라도 유분기 있는 기초를 바르면 덩어리지게
밀려요.... 그리고 얼굴에 물 묻어도 허옇게 지워져요..
두 번째로는 핌플브릭!
언파 비누제품인데 순하고 좋아요.
근데 크기가 너무 작고 반듯한 정사각형이라
거품내려고 손에 문지르면 잘 안 되니까 불편하고
아프기도 하더라구요..
작게 4등분 하지말고 차라리 합쳐서 좀 크게 만들고
끝부분을 둥글게 처리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언파가 너무 좋아서 언파 화장품이 많이 많이
출시됬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