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칭타칭 개코 건성언니에요! 오늘은 좀 색다르게 향수 리뷰를 해 보려 합니다! 바로 #프레쉬 향수인데요. 1. 프레쉬 헤스페리데스 오 드 퍼퓸 2. 프레쉬 프레쉬 라이프 오 드 퍼퓸 3. 프레쉬 씨트론 드 빈 오 드 퍼퓸 이렇게 세 가지 샘플을 받아 시향 해 보았는데요. 우선 본격적인 리뷰에 들어가기 앞서, 향수 기본 상식을 알고 갑시다! 👉🏻 퍼퓸 (perfume) : 농도 15~25%, 7-8시간 지속 👉🏻 오 드 퍼퓸 (eau de perfume) : 농도가 8~15%, 5-6시간 지속 👉🏻 오 드 뚜왈렛 (eau de toilette) : 농도가 6~8%, 지속시간은 다양하나 보통 3시간 : 가장 시중에 많이 나와요! 👉🏻 오 드 코오롱 (eau de cologne) : 농도가 3~5%, 2시간 정도 지속 (휘발성이 높다) (샤워코롱은 제외했습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이렇게 타입이 나뉘어져 있어요! 그러니 취향에 따라 맞는 정도를 초이스 하시면 됩니다! 👉🏻 탑 노트 : ​뿌리자 마자 알콜끼가 날아가고 나는 향입니다. 보통 5-7분 정도 탑노트를 느끼 실 수 있구요! 첫 인상을 주는 향인 만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 미들 노트 : 탑노트 특유의 향이 날아가고 잔향으로 가는 단계의 향이에요! 보통 은은하거나 부드럽고 대중적인 향을 이용합니다. 잘 맡아지지 않아요! ​ 👉🏻 베이스 노트 : 잔향이라고 하죠! 그 향수의 마지막 단계의 향으로, 탑노트와는 좀 다른 경향을 보입니다. 베이스 노트가 진정한 향수의 속내라고 할 수 있죠👍🏻 그럼 이제 리뷰를 시작 해 볼까요? #언파이벤트 #헤스페리데스 #프레쉬라이프 #씨트론드빈 #20대향수추천 #10대향수추천 #여자향수 #남자향수 #시트러스향수 #시트러스 #데일리향수 #20대향수 #향수추천 #퍼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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