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워터파크로 놀러가게 되면서 틴트가 지워져도 창백해 보이지 않도록 밑에다가 까는 용도로 사게 되었어요
틴트라기 보다는 튜브립밤 같은 느낌이쥬?
저는 CR01쌩얼필수 색상을 샀어요
상자에 담겨있는게 아니구 요런식으로 스티커가 붙어있는 식으로 포장이 되어있어요
립밤과 같은 튜브형식이에요
손목에다가 발라봤는데 젤리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피같이 느껴지는건 혼자만의 착각이겠죠...)
입술에 발라봣어요 끈적하고 그래서 바르기 어려웠어요
처음으만 어렵지 몇번해보면 쉽더라구요
그리고 이에 묻는거 조심하세요!!
시간이 10분 정도가 지나면 이렇게 뜯을수 있어요
하지만 얇은 부분은 안뜯어지더라구요..
바를때 골고루 두껍게 발라야될거 같아요
떼봤는데 색상이 생각보다는 연했어요
개인적으로 본래 입술색이 좀 진한분들은 차이가 크지 않을거같아요 저는 입술색이 창백한 편이라서 차이가 컸어요
초반에 얇게 바른부분이 잘 안떨어져서 지우기도 힘들었어요
[장점]
색상이 쌩얼에 어색하지 않고 적당한 색
색상이 이쁨
[단점]
시간이 하루도 지속이 안됨
바르기가 힘듦
용기가 많이 더러워짐
[추천]
본래 입술이 창백하신 분들게 도움이 많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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