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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다입니다( •̀.̫•́)✧
오늘은 이번주 #뷰템소 인 #틴트 를 소개 하려고 해요
‘맥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 달링> ‘ 입니당!
아마 맥 틴트 중에서 제일 유명한 컬러죠!
한국인 누구나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맥 #포에버달링 #코덕 #리뷰 #화장
저번 리뷰에도 말했지만 맥은 케이스가
정말 이뻐요!
깔끔합니다!
그리고 컬러마다 색을 확인 할수 있기 때문에
그게 너무 좋아요!
팁은 사선으로 되어있고
약간 뭉쳐서 나오기 때문에 양 조절 해야해요!
저는 입구에서 살짝 긁어서 사용한답니다!
작년 해외여행 가면서 공항 면세점에서
샀어요!
저는 오렌지 컬러 립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구매를 했는데 오렌지보단 레드에 조금 더
가까운 색입니다!
연하게 바르면 오렌지 빛이 좀 돌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레드 계열이 좀 더 돌아요!
그래서 저는 주로 입술 안쪽에 자주 발라줍니다!
1. 토니모리 후르츠샷 <망고 펀치>를 베이스로 깔아줌
2. 브루조아 루즈에디션 벨벳 <쿨브라운> 입술 바깥쪽
톤 다운 시킴
3. 맥 버시컬러 스테인 <포에버 달링> 안쪽에 바름
4. 핫토미 립펌프로 입술 통통하게 만들어줌
단독으로 발라도 이쁘지만 이렇게 그라데이션으로
해주는 편이에요!
이 틴트는 촉촉한 타입이라 각질 부각은 없어요!
대신 맥 틴트는 약간 요플레 현상이 있는거같아요ㅠㅠ
스며드는 제형은 아니고 약간의 촉촉+끈적임이 있어요
누구에게나 잘 어울리는 컬러에요!
제 립은 좀 한결같아요ㅎㅎ
제 기준 오렌지 워터틴트 착색 시키고
얘를 발라주면 아주 아주 이쁘답니당 ❤️
[장점]
호불호 갈리지 않는 모든 사람에게 잘 어울릴 컬러
케이스 깔끔하면서 이쁨
각질 부각 없음 , 촉촉함
[단점]
약간의 요플레 현상이 있음
촉촉도 아니고 매트도 아닌 중간
[추천]
실패 할 경우 없는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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