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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가에서 촉촉버전으로 새로 나온 파데와 쿠션비교 리뷰해보겠습니다!!
리뷰의 의무 없이 그냥 제품만 제공받았습니다!!
솔직리뷰임을 알려드립니다❤
•라이트 피팅 타투 파운데이션
기존의 매트했던 잉가 파운데이션과 달리 좀더 촉촉한 버전의 파운데이션이에요! 글로우라고 표현하기보단, 촉촉이라는 표현이 더 맞을거 같아요💓
건성인 제 피부에는 마른 퍼프를 사용해서 바르면,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 건조해졌어요! 제 피부에는 물먹인 스펀지로 발라주니 훨씬 좋더라구요😄 저는 물먹인 스펀지와 사용하는걸 추천드려요!
(사진보면 마른 퍼프로 발라서 좀 건조해요ㅠ!!ㅎㅎ)
커버력은 라이트 피팅 타투 쿠션보다는 좀더 높은 편이고, 쿠션보다는 좀 덜 촉촉해요!ㅎㅎ
무너짐은 시간이 지날수록 유분과 어울어져서 무너지는 편이였는데, 마른 퍼프로 발라서 사용한날은 전체적으로 유분은 적게 올라왔지만 부분적으로 건조하기도 했어요✨
(당연 개인차가 있을수 있습니다💓)
•라이트 피팅 타투 쿠션
저는 파데보다 쿠션이 더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놈은 파데보다는 좀더 글로우한 타입이에요ㅎㅎ 요즘 수분이 부족한 제 피부에 너무 잘맞았어요
무엇보다 빠르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끝낼수 있는 쿠션터입이라 파데보다 손이 자주 가더라구요💖 제가 사용한 컬러는 1.5호로 21호에게 화사하게 맞아요!✨
특히나 퍼프가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왜냐하면 퍼프 겉면이 비닐(?)같은 소재로 코팅되어 있거든요🙆♀️ 꼭 바르다가 퍼프 겉면에 오버해서 묻어버리는 경우 많잖아요ㅠ 그렇게 더러워진 퍼프가 수많은데.. 이건 그럴 걱정이 없어요🤭🤭
촉촉하면서 얇게 올라가고, 커버력은 파운데이션보다는 약하긴해요! 그래도 컬러가 화사한 21호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무너짐은 시간이 지나면서 유분이랑 어울어져서 무너지는 편이었어요!!
#잉가 #솔직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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