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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닿케에요
오늘은 세럼파데의 끝판왕 바비브라운 파운데이션을 가져와봤어요!!
바로 리뷰시작할게요😆
세럼파운데이션하면 바비브라운 아니겠습니까!
날씨가 추워지고 건조해지면서 여름에 매트타입 파데에서 이제 촉촉이 파데로 바꿀 시기가 왔잖아요..! 오늘은 촉촉이 파데에 대표 바비브라운 세럼파운데이션의 new버전을 가져와봤아요
기존의 세럼파운데이션과 가장 다른점은 역시 스포이드 타입이 아니라 펌핑타입이라는거겠죠??? 확실히 양조절하기가 쉬워진 느낌이에요
외관에서부터 흘러나오는 노블글로우의 아우라ღ 매끈하게 잘빠진 블랙보틀이 바비브라운의 고급스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것 같아요!
제가 사용한 샌드 컬러는 뉴트럴톤의 라이트베이지 컬러에요! 22호정도에게 딱 맞는 컬러랍니다 쿨/뉴트럴/웜 이렇게 세가지로 나눠져있으니 본인 톤에 맞는 컬러를 고르기 쉬워요
부끄럽디만 이건 기초만 바른 제피부..😂
저는 가을만되면 겉이 건조해져서 파운데이션을 바르기만 하면 뜨거든요ㅠㅠ 그래서 글로우 파데를 정말 여러가지 써봤어요!! 그 중 제 픽은 에스쁘아 비글로우와 바로 이 세럼파데! 확실히 에스쁘아보다 세럼파데가 피부표현이 더 고급스럽습니댜...돈값하는 바비브라운
이건 브러쉬로 1회 도포했을때의 피부에오!
1번 도포는 본연의 피부가 건강해보이는 정도더라고요!!커버도 많이 되지는 않았어요 그냥 딱 제피부가 건강해보이는 정도!
이건 2번 도포했을때에요 두번째는 퍼프로 두드려서 좀더 탄탄히 파운데이션을 쌓아봤어요 확실히 두번바르니까 커버도 어느정도 되더라고요! 큰 잡티같은것들만 컨실러로 살짝 가려주면 좋을것같아요!
노블글로우 파운데이션이라는 별명이 괜히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하루종일 은은한 윤광이 너무 예뻤어요
가을겨울 건조한 날씨에 정말 딱인 파운데이션입니다
[장점]
촉촉하고 은은한 광이 예쁜 파운데이션!
[단점]
커버력이 사알짝 아쉬워요!!
[추천]
건성이신분들께 특히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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