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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옹이입니다>_< 이번에는 립제품 소개해드릴게요ㅎㅎ "에뛰드하우스 디어 마이 립스 톡-꿈꿔왔던 프로포즈 핑크" 입니다!! 색깔이름이 오글거리네요ㅋㅋㅋ 사진밑에 설명했으니까 참고해주세용ㅎㅎ 치크와 셰도우때매 못난 얼굴 올려서 죄송합니다ㅠㅠ
어떤색상인지만 보여드릴려고 조금만 돌렸습니다
원래입술이 하얘서 입술색 죽이기 과감히 생략후 립밤만 바르고 아랫입술이 한번만 찍 긋고 찰칵
엄마엄마엄마 해주고 나서 찰칵
요래요래 손가락으로 톡톡톡해주고
전 립제품을 치크와 셰도우로도 쓰는데요 손가락으로 묻힌 다음에 볼과 눈두덩이에 톡톡톡 찍어주고 문질문질해주면
이렇게 가.루.날.림.없.이. 분홍분홍한 볼따구와 벚꽃놀이 가고픈 셰도우로 변신!! 전에 미샤꺼로 볼터치했다가 볼따구에 오돌토돌올라와서 고생하고 립제품은 입술에만 발랐는데 이건 오돌토돌안해서 시간없을때 분홍분홍하게 해주고 싶을때 잘쓰는 방법입니다ㅎㅎ
[장점]
립+치크+아이셰도우로 쓸수있댜
[단점]
촉촉하기는 하나 각질제거를 해주고 립밤을 발랐는데도 입술위에서는 약간 뜬다고 해야되나 좀 그래요..
[추천]
누구와 손잡고 도시락 싸들고 벚꽃놀이갈때 분홍분홍한 립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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