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았읍니다. 버건디레드리뷰를 그러나 저는 버건디 레드의 실체를 밝히려 합니다
저거 왜 이리 많이 썼냐구요? 때는 한겨울... 저거 볼까지 바르고 조커흉내내고 놀다 따끈따끈한 방바닥에 떨어트리고... 처참히...녹음... 여름에 녹을까 못 갖고 다니겠어요
저기 왜 울퉁불퉁하게여 뚜껑이 부실해서 필통에 넣고 다니다가 필통안에서 뚜껑벗고 테러해서 결국 저리 까지고 울퉁불퉁해졌어요
뭐져 왜 색깔 예쁜척 빨리 너의 할머니색을 보여줘 그렇게 색을 잡기위해 필터도 써보고 별짓다하다 포기하게 됨 저기서 자줒빛 아주 초큼 어 리틀 돌아요. 진짜 할머니 립스틱 색...
정확하게 이색입니다. 그런데 저는 돈을 절댜 하늘로 날려버리지 않는 여자죠. 쌩 오렌지. 오렌지레드도 아닌 오렌지 틴트를 바르고 저걸 위에 바르면 나름 예쁜 빨강이 되어요.
[장점]
할머니 색이다. 오렌지 색틴트를 바탕으로 깔고 바르면 예쁘다
[단점]
뚜껑 엄청 부실해서 잠바주머니랑 필통 테러당함 할머니 립스틱 색...
[추천]
할머니 립스틱을 보고 어머 저건 사야 해 하고 느낀 분들은 사셔요 그외엔 비추.... 그닥.... 난 저거 다신 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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