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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wannie입니다!
엄-청 오랜만이네요 ㅠ.ㅠ
요즘 화장대 파먹기하느라
새로운 아이들을 못 데려오고 있어요
아직 개봉안한 아이들도 많고..... 특히 섀도우....
그래서인지 자꾸 렌즈 들고오네요ㅋㅋㅋㅋ
👀다비치 트와일라잇 브라운👀
한달착용, 병렌즈 2ea, 3000원
홀로 있을때는 요정도 발색이에요
그래픽이 또렷하지 않은 혼혈렌즈입니당
트와일라잇시리즈는 전부 안쪽에 레몬색으로 투톤 되어있는 것 같아요
브라운도 예외는 아니네요
얇은편이라 뒤집힘 구분이 잘 안돼요 ㅠ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대신 착용감이 굉장이 편안해요 ㅎㅎ
브라운은 딱히 색이 드러나지 않는데
안쪽 레몬색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적당한 발색을 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브라운의 정체성을 잃은 듯 해서
개인적으로는 지난번 그레이가 조금 더 예쁜 것 같네요 ㅎㅎ
👀다비치 트와일라잇 브라운👀 리뷰였습니다~~
[장점]
👍훌라없음
👍가격
👍착용감
[단점]
👎브라운 정체성 실종
[추천]
3000원 가성비 갑 혼혈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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