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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타샤 (Anastasia)
베벌리 힐즈 (Beverly Hills)
5.0
안녕하세요! 눈썹 제품으로 돌아온 췔췔입니닼ㅋ 제가 사용하는 아이브로우라이너는 한국에서는 많이 안알려진듯(?)한 아나스타샤 제품이에요.. 전 ebony 색상을 사용했답니다~ 아나스타샤는 눈썹전문 유명 메이크업아티스트가 직접 아이브로우라이너를 만들면서 탄생했다고... 어디서 주워들었는데요..ㅋㅋ 그만큼 눈썹라이너로 유명한 브랜드에요. 세포라에서도 눈썹제품은 아나스타샤가 다 1위더라구요. 라이너는 스틱타입이외에도 파우더타입이 있는데 저는 스틱이 눈썹브러쉬도 있고 편리할거같아서 스틱으로 구매했어요..ㅎㅎ 가격은 세포라에서 $21, 21000원 정도 였어요..(한국에서는 파는지도 잘 모르겠네요..?) 이 눈썹라이너는 특이하게도 다른 라이너들보다 훨씬 얇고, 옅어요. 이러한 특징이 눈썹을 그릴때는 실수도 별로 안할수있고,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그릴 수 있어요! 첫번째 사진은 다른 아이브로우라이너보다 얇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라네즈 눈썹라이너와 나란히 놓고 찍어봤어요! 아나스타샤는 글씨들이 다 지워져서 잘 보이지도 않네요..하하 손등에 발색한 사진은 한번 그은게 아니라 서너번 그어서 저정도 색이 나온거구요, 한번만 그리면 옅은 회갈색정도에요 ㅎ 마지막 세개의 사진은 제 눈썹에 그려본건데요, 맨 위는 아무것도 안한 눈썹, 중간은 왼쪽만 그린거, 마지막은 양쪽 다 그린거에요! 전 원래 눈썹이 짙은 편이라 눈썹을 처음부터 그린다기 보다는 정리하는 느낌으로 눈썹을 그리기 때문에 (그래서 눈썹모양도 잘 못바꿔요ㅠㅠ) 밑에 사진들에선 크게 차이가 안나보일 수도 있겠네요ㅠ +마지막사진은.... 전체적인 느낌을 보여주는 제 셀카랄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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