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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장 들었으니까 23000/30 = 766 ㅡ 한장에 약 766원 정도인 듀이트리 픽앤퀵 화장발 마스크! 그냥 233원 더 투자해서 로드샵 1000원짜리 팩을 하자. ㅡ ▲미리 보는 저의 총평입니다. 리뷰 레츠기릿
예전부터 너어어어무 써보고 싶었던 요 제품!
한창 뽑아쓰는 마스크팩이 유행할 때 사보리노, 어퓨 등등 여러 브랜드에서 출시했지만
한 번도 써본 적이 없었거든요! 듀이트리는 원래 마스크팩으로 유명하니까
이 제품도 당연히 존좋탱이겠거니 생각하고 써봤는데! 음오아예! >.<
다른 제품은 써본적이 없어서 비교 할 수 있는 대상은 없지만
일단 이 제품만 두고 리뷰를 해볼게용.
외관은 파랑파랑하니 누가 봐도 수분케어템 같아요.
한 손으로 가볍게 들 수 있는 직사각형 통이라 되게 귀여워요 '0'
패키지만 볼 때는 넘 귀여워서 구매욕구가 들더이다
3중 히알루론산 AHA 성분이 들어있고 시트 30개가 들었어요! 설명에는
- 기초 단계를 줄이고, 효과는 높이는
- 간단하게 픽! 빠르게 퀵!
- 화장발 마스크!
라고 써있지만 간단하고 빠른 것 말고는 들어 맞는 부분 별로 없습니다.
사용법에는 10분에서 20분동안 붙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아침에 10분에서 20분 팩 붙이고 화장발 UP이라니.
이건 퀵이 아니지 않나요? 10분이면 2호선 몇대를 보내는걸까 (아련)
10분 붙였는데 화장발 안 살면 그게 더 빡칠 것 같다는 생각과 함께...
제품에 대한 가벼운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일단 뚜껑을 뿅 열면 , 뚜껑에는 시트를 뽑을 수 있는 집게가 붙어있구요!
안에는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여닫는 스티커가 잘 덮여져 있어요.
저는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데요. 이 제품은 딱히 큰 효과가 없기에..
쿨링 효과라도 우리가 직접 만들어내야합니다.
미지근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사용감이 두배로 떨어집니다.
반드시 냉장고에 넣어놓고 사용하세요. 반드시. (엄포)
오픈! 이 때만 해도 저는 두근두근했죠
집게로 한장을 쏙 뽑아냅니다.
위생을 위해 뚜껑에 집게를 탈부착할 수 있도록 구성해놓은 것은 참 센스있는 것 같아요!
요런 센스 맘에들어요! 역시 마스크팩 맛집이에요!
퀵앤픽은 잠시 지나가는 실수였을 뿐이야 듀이트리. 괜찮아! 응원해!
꺼내봤어요! 시트를 꺼냈을 때는 내용물이(아마도 마스크시트의 에센스겠죠) 충분히
적셔져 있었어요! 에센스 양이 부족한 느낌은 아니였어요.
에센스의 효과가 덜할뿐... 암튼 꺼냈을 때는 촉촉한 느낌이 들어요! 
시트를 펼쳐봤어요. 그냥 적당한 두께의 시트고, 23000/30=766원 답게
별다른 특징이 눈에 띄지 않는 아주 기본적인, 초초초 무난한 시트입니다.
특이한 점은 얼굴에 잘 붙여질 수 있도록 얼굴 외곽선이 3개 부분으로 나뉘어진것,
잘 보시면 코 중앙 부분도 절개선이 들어가서 코에 밀착이 잘 되도록 구성되어있어요.
하지만 별로 도움은 되지 않습니다. 코 중간에 절개선을 넣으면, 코 중앙 수분은
누가 채워주죠? 쿡.. 듀이트리,, 당신은 실수했다.
그리고 눈알부분에도 덮개(?)형식이에요. 팩하고 누워서 눈에도 쿨링감을
선사해보세요!라는 듀이트리의 자그마한 선물일까요.
음.. 그 선물, 거절할게요! 팩은 붙이고 누워서 폰을 하는 것이 이치이거늘,,
얼굴에 붙여볼게요! 위에서 말씀드렸던 그 얼굴 외곽쪽 절개되어있는 부분이 요거에요.
덕분에 막 이리저리 뭉치거나 뜨는 부분없이 깔끔하게 밀착이 되도록 도와줘요!
이건 참 좋은 듯.
어때용? 아쥬 깔끔하게 잘 붙여졌죠. 피부위에 남아도는 부분 없이 말끔.
하지만 오잉또잉의 상황은 얼마 지나지 않아 시작됩니다.
? (오잉또잉) ??
??
붙인지 5분이 채 되지 않았을 때의 상태인데요.
제가 뭘 잘못했을까요?
전 마스크팩을 붙이고 여느때와 다름 없이 누워서 미드를 보고 있었는데요?
거울을 보니 사정없이 들뜨고 있는 팩이 보였습니다.
766원의 위엄일까요? 하지만 얼굴샵이나 자연공화국에서 파는 1000원짜리
마스크팩을 해도 이렇게 짧은 시간내에 들썩들썩 팩이 뜨는 적은 별로 없었던지라
저는 놀랐습니다.
233원이 뭐길래.. 233원의 차이가 이 들뜸을 발생시킨걸까요?
반대편 상태도 똑같구요. 이건 한 8분정도 지났을 때 인데요.
마스크팩이 알아서 '이제 그만 떼렴.'라는 신호를 보내는 게 아닐까 싶은,,,
그런 느낌을 받았습니다. 20분되면 난리 날 듯
어쨌든 10분~15분을 하고 있으면 좋다길래 15분 정도 뒤에 떼어냈는데요!
떼어내면서 한 컷 찍어봤어요. 수분시트라 그런지 확실히 수분감이 즉각적으로
느껴지긴 했어요! 광대쪽에 번쩍번쩍 물기가 보이시죠? 촉촉!
그리고 냉장고에 넣어놨다면 차갑기 때문에 진정 효과도 같이 느낄 수 있었겠죠? 
떼어내고 챱챱 두드려준 직후입니다. 물론 에센스가 충분히 들어있었기 때문에
촉촉함은 어느 정도 느껴집니다! 하지만 766원치의 촉촉함이라 그런지 살짝부족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화장발'마스크 라기에는.. 이 마스크팩을 한 뒤
에센스와 오일과 크림을 충분히 더 많이 발라줘야 화장이 잘 먹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물론 화장발을 더 잘먹게 해주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은 줬겠죠.
제가 모르는 사이에 피부속에 히알루론사을 더 깊숙이 넣어서 좋은 효과가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마스크시트를 붙인 채 5분되 되지않아 들썩이는 과정에서 저는 썩
좋은 느낌을 받지 못했다는 슬픈 사실,,
비포 애프터인데요! 폰카라 화질 뎨동해요..
확실히 수분감을 주긴 줬어요. (살짝). 다만, 
픽&퀵 화장발 마스크시트였지만 써보니
빠르게 뽑아 쓴다!는 것은 (O)
빠르게 화장발을 살려준다!는 것은 (X)
로 판명났습니다.
확실히 바로바로 열고 닫고 쓸 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좋은 제품이었는데요!
저렴하다보니 역시 엄청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운 것 같고,
'토너 단계에서 조금 더 신경써준다.' 느낌으로 사용하기에는 좋을 것 같아요.
여유로운 아침에 가벼운 진정 /수분 케어를 위해 사용한다면 적당할 것 같아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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