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람보람입니다😃
아〰️주 오랜만에 리뷰를 쓰는 거 같은데, 더더 오랜만인 렌즈 리뷰입니다!
오늘 소개 해 드릴 제품은, 오렌즈 신상 렌즈인 스페니쉬 라인에 써클브라운 컬러입니다.
기존의 스페니쉬 렌즈가 눈동자 컬러만 바꿔주어서 조금 아쉬운 맘이 컸는데요(ㅠㅠ)
써클브라운은 눈동자 컬러도 예쁘으게 바꿔 주고, 눈동자를 더 커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저처럼 눈동자 컬러만 바꿔주는 렌즈를 착용하면 눈 이 휑~ 해 보이시는 분들.. 많으셨죠?
오렌즈 라인에서는 스페니쉬 시리즈(특히 밝은 컬러), 러시안 벨벳 시리즈, 카리비 시리즈 등등..^^
다 사서 껴봤지만 눈이 너무 동태 눈 처럼 휑 해 보여서 속상했거든요..
다른 분들은 너무 예쁜데 왜 나만 이럴까 하고ㅜㅜ
눈만 찍으면 괜찮은데 거울을 보거나..셀카를 찍어보면 이상한..
그 점이 보안 된 렌즈가 바로 이 렌즈인데, 솔직히 써클이 진하면 눈동자만 쏙 바꿔주는 느낌이 없긴 해요ㅋㅋㅋ
일반 써클이긴 한데, 렌즈 자체가 참 이쁩니다!
기존 스페니쉬 라인보다 착용감도 더 좋게 느껴지고, 훌라 현상도 없었어요.
**렌즈 뒤집어 끼셔도 아프거나 하질 않아요.. 대신 훌라가 심하게 생기는데, 이 때 조용히 렌즈를 빼셔서 똑바로 착용을 했는지 꼭 확인하세요.
원래는 렌즈가 반대로 되어 있으면 렌즈가 돌돌 말리지 않은데, 이 렌즈는 두께가 얇아서 뒤집혀도 돌돌 말려요;;;; 속지 마세영..
그럼 바로 사진 리뷰 고고씽하겠습니당〰️〰️❤
브라운 껍데기는 버려서 없어요😉
제가 살 땐 1+1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도 하는 지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ㅋ
만약 한다면 지르세요!!!!!
렌즈샷샷!
a4용지에 올려놨는데, 렌즈가 얇아서 종이에 계속 들어 붙으려고 하네요..
그래서 집게로 잡았습니다ㅋㅋㅋㅋㅋ
그래픽은 안 쪽은 기존의 스페니쉬 라인처럼 옐로우와 오렌지 컬러가 섞여 있고, 테두리는 브라운으로 되어 있습니다.
✔써클가 테두리 사이에 공백이 있어서 눈동자가 작으신 분들은 흰자가 비친다는 평도 있으니 주의!
렌즈 두께 보시라고 옆으로도~
렌즈 미착용샷
렌즈 착용샷
이쁘죠??? 진짜 데일리 렌즈로 짱인 거 같아요..
살짝 멀리서 찍은 샷ㅋㅋㅋㅋㅋ이쁩니다 이뻐요
[장점]
자연스러운 그래픽/직경(13.3)
훌라 없음, 도넛 현상 없음
[단점]
눈동자가 작으신 분은 도넛 현상이 있을 수도 있음
렌즈를 빼니 눈이 예민한 쪽은 약간의 시림이 있음
[추천]
데일리 브라운 렌즈 찾으시는 분 강려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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