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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오늘은 롬앤 베러 댄 치크 블루베리칩을 리뷰할거에요!
'모공 요철을 커버해주고 파운데이션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미세파우더 입자'에 혹해서 또 사버린 블러셔입니다
5가지 색이 있었는데 블루베리칩을 발랐을때가 가장 환해보여서 이걸로 집어왔어요
체리칩도 예쁘고 다 예뻐요!
올리브영에서 산 것들
롬앤만 사려고 하다가 더 샀어요
특히 롬앤 17,000원이상 구매하면 주는 이 거울이 너무 귀여워요
뒤에 롬앤 제품 스티커붙일수 있어서 저도 붙였어요 다닥다닥
웜한 느낌의 블루베리칩이에요
막상 바르면 바이올렛 느낌이 납니다
가루날림 좀 있고 연하게 발색돼서 여러번 발랐어요
볼에 올릴땐 더 노랗게 돼고
피부톤에 맞춰서 발색돼요 제가 바르기엔 노랗더라구요 밑에 파우더 깔고 바르면 제대로 발색 될 것 같아욤
그나저나 모공요철커버는 모르겠어요;;
[장점]
저렴함
웜쿨 다 어울리는 컬러
발색이 연해서 불타는고구마 안됨
가루입자가 고움
[단점]
케이스가 부실함
요철커버 안됨
[추천]
차분한 컬러의 블러셔를 찾는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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