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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후기)
피치미 톤업크림은..
향: 복숭아향이 슉슉남. 얼굴에 바르는 순간 내 얼굴은 복숭아 Turn up!
Scent: Peach. You may feel a peach bloomed all over your face.
느낌: 촉촉해서 발림성이 좋아요. 너무 묽지도 않고, 뭐랄까.. 비유를 하면 (촉감말하는거에요!!) 녹은 버터만지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착 달라붙어서 바르기 쉽게 되 있어요. 뭉침도 없고..♡
Sense: It is moisturizing and smooth, good to spread it over. It actually feels like as if you are touching a melted butter. (The sense! not the taste or others..)
보이는것: *반짝반짝*>> 글리터처럼 반짝거린다기보단 약간의 펄이 들어간듯한 느낌? (정작 펄은 없지만..) 보기에도 "나 수분 짱짱맨이야!" 하는 느낌입니당.
Looks: *Sparkles*>> It may view as if it has some sparkles, however it doesn't contain any of them. Likewise, it looks like it has pearls(Even it doesn't contain any)- saying "Im Super Moistrurizing!!"
-이상 솔찍리뷰였습니다ㅏ-
피치미 톤업 크림의 포장 디자인입니다~
핑쿠핑쿠하고 예쁘죠?
(사실은 핑크보단 복숭아 색에 더 가깝다는..)
This is the design of "Peach Me Tone-up Cream".
Isn't it cute?
체형은.. 들고다니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가방에 넣구 다녀도 안쏟아질듯.. 흐흐
The shape looks convenient for people to bring it along inside their bags.
입구가 눌러서 짜는식으로 되어있어서 절.대. 안쏟아지겠네요^^
No worries! The opening has this form, so it won't spill out ^^
*손에 짜봄/Placed some on hand*
딱 보기에도 밝고, 촉촉하게 생겼죠?
보신그대로에요. 촉촉합니다♡
Looks moisturizing right?
Yes, it is.
손등에 살짝 펴본건데..
제 원래톤이랑 많이.. 아 ㄸㄹㄹ
I spreaded a bit..
But the color difference is...
T-T
그래도 전체적으로 펴 보니 자연스럽게 톤업 되었구요! 그리고 글로우도 있어서 쿠션이랑 같이 써도 좋을꺼같아요 :)
It's mixed over my own tone- naturally.
[장점]
향이 좋음
글로우가 있음
발림성이 좋음
[단점]
다름화장품이랑 같이 쓸 시, 향이 섞일수가 있슴..
[추천]
개인적으론 추천합니다!
지속력은 아직 오래 안써봐서 모르겠는데..
제가 써본 톤업크림중 가장 향이 좋고 톤업이 자연스러운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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