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틱 블러쉬 립 앤 치크

뭉침 없이 쉽게 블렌딩되는 부드러운 크리미 텍스쳐라 블렌딩 할수록 쉬어해지고 레이어링 할수록 선명해져서 매력 있답니다. 수분케어 히알루론산 식물성 버터와 볼륨케어 펩타이드를 더한 포뮬러라 피부에 편안하게 사용할수 있어요 한번의 슬라이딩으로 깔끔하게 밀착되고 베이스 메이크업 위 건조함이나 들뜸 없이 균일하게 발색되어 오랜시간 유지 된답니다. 손끝의 온기로 사르르녹여 볼에 톡톡 블렌딩 해주면 가볍고 자연스럽게 물든듯 생기를 더할수 있어요. 나만의 무드로 톤온톤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싶으신 분들은 요걸 꼭 사용해 보세용

크림 타입이지만 피부에 닿으면 가볍게 퍼지고, 여러 번 덧발라도 끈적임이나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컬러가 쌓여요 . 또 히알루론산과 식물성 버터가 들어 있어서인지, 발림이 건조하게 느껴지지 않고 촉촉하게 마무리되는 느낌이 있었어요. 블렌딩도 쉬워서 자주 덧발라도 부담 없습니당. 실제로 발랐을 때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 색도 여러개를 테스트해봤는데 저는 모브레터가 과하지도 않고 딱이었어요. 특히 여름에 손이 잘 가는 색상이랍니다. 평소에 휴대해서 쓰기도 편하고 마음에 들어요

트위터에서 발색 보자마자 반해서 구매한 로맨틱 블러쉬 립앤치크 ‘14 바운싱’ 봄웜의 정석같은 핑크코랄 컬러에요! 저는 피부색이 햐얀편이라 채도가 있는 컬러를 발라야 혈색과 생기가 있어보이는데 너무 높은 채도는 부담스럽더라구요 ㅠㅠ 14 바운싱 컬러가 얼굴 위에 올렸을 때 딱 형광등 킨 것처럼 제 얼굴을 밝혀주더라구요! 너무 예쁜 핑크코랄 컬러에요💖 제품 모양이 약간 특이하게 생겼는데 뚜껑 열고 아래에서 돌려주면서 사용하는 방식이에요 가장 큰 장점은 립 앤 치크 모두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 저는 요즘 립 컬러로 손이 더 자주 가서 립으로 너무 잘 쓰고 있어요 다만 바로 립으로 바르면 발색이 약하게 올라와서 저는 립 브러쉬로 올려주고 있답니다 🥹 하지만 컬러가 너무 예뻐서 용서할 수 있어요💖 저같은 봄웜 코덕 분들께 강추 드립니다

여행 갈 때 하나만 챙겨도 메이크업이 완성돼서 편하더라고요. 입술에 바르면 촉촉하게 발리면서 매트하게 픽싱돼 각질 부각이 심하지 않고, 볼에 톡톡 얹어서 손가락으로 블렌딩하면 피부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컬러가 과하지 않고 혈색을 살려주는 톤이라 데일리 메이크업에 잘 어울리고, 피부톤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편이에요. 지속력도 괜찮아서 하루 종일 색이 은근하게 남아 있고, 수정 화장할 때도 덧발라 뭉침 없이 깔끔해요. 작은 사이즈라 파우치에 넣고 다니기 좋고, 가격 대비 활용도가 높아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비바이바닐라 로맨틱 블러쉬 립 앤 치크 01 디어버니는 자연스럽고 은은한 컬러라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았어요. 제형이 크리미하면서도 가볍게 발려서 립에도 치크에도 부드럽게 밀착됐고, 바르고 나면 보송하게 마무리돼서 번들거림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디어버니 컬러는 차분한 핑크빛으로 얼굴에 혈색을 자연스럽게 더해줘서 생기 있어 보였고, 립에 바르면 부담스럽지 않은 MLBB 느낌으로 연출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발색도 적당히 투명감이 있어서 여러 번 덧발라 농도를 조절하기 편했고, 수정 화장할 때도 부담 없이 덧바를 수 있었어요.

17 베이비빈-채도있는 살구컬러 19 블렌디드-다홍빛 조금 있는 레드컬러 단단하지만 얇게 녹아나와 발리는 제형입니다. 완전 글로우하진 않지만 녹는 제형때문에 제형광이 있습니다. 쉬어하게 발립니다. 입술에는 그렇게 추천하고 싶지 않아요. 각질강조가 강하고 주름에 끼는 현상도 강하구요. 다른 스틱블러셔도 쉬어하고 건조하게 발리는 느낌이 있는데, 이건 덜 매트한 제형이라 더 끼이는게 많아보이는 느낌이에요. 입술에선 색이 쌓이지 않고 여러번 발라도 밀리는 느낌이었어요. 손으로 톡톡 쳐주며 은은하게 볼과 느낌만 연결해 주는 정도로 쓰는 정도가 괜찮았어요. 그러나 볼에는 아주 예쁘게 올라갑니다. 스틱째로 가볍게 발라도 베이스가 많이 지워지진 않지만 좀 걱정되서 손에 먼저 바르고 손으로 바르거나, 스틱째로는 톡톡 쳐주면서 바르게되더라구요.

비바이바닐라 로맨틱 블러쉬 립 앤 치크는 정말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립이랑 블러셔 겸용이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뭉침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제형이라 마음에 들어요. 특히 볼에 톡톡 두드려주면 맑고 생기 있는 혈색이 돌아서 피부가 훨씬 건강해 보이고, 입술에도 발색이 은은하게 올라와서 데일리로 딱이에요. 매트하면서도 건조함 없이 편안하게 발려서 들뜸 걱정 없고 지속력도 나쁘지 않아요. 컬러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여러 번 덧발라도 과해 보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완성돼요. 작은 사이즈라 파우치에 쏙 들어가서 수정용으로도 좋아요. 립과 치크 모두 활용할 수 있어서 여행 갈 때 챙기기에도 딱인 제품입니다.

그냥 바로 피부에 대고 발라도 좋구요. 손에 제형을 녹여서 그걸 톡톡 피부에 발라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립에 바를 때는 그냥 쓱쓱 피부에 대고 바르고 있구요. 치크에 사용할 때는 손이나 퍼프에 내용물을 묻혀준 다음에 블렌딩하는게 훨씬 자연스러운 것 같아서 그렇게 사용해주고 있어요. 토피 초콜렛은 완전 분위기 가득한 컬러라서 멋지더라구요. ㅎㅎ 쓸만해요

올리브영에서 추천 받아 구매했어요. 주로 볼에 블러쉬로 쓸거 같아요. 전에는 스틱 분말형으로 썼는데 그런게 없어서 사긴 했는데 볼에 문지르니 파우더가 묻더라구요. 제가 사용법을 잘 모른느건가 싶네요, 저 40중반인데 잘못 샀나 싶네여 ㅎㅎ 색깔은 엄청 여러개고 나름 전에 쓰던거랑 비슷한거 살려고 여러개 발라보고 사깅 했습니다. 같은 제품을 또 사진 않를거 같네요.